첫 상담이었는데 와.. 제 상황을 너무 잘 맞추셔서 신기했어요
제가 요즘 일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답답하고 속상한 일이 많았는데
동방님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
질문도 횡설수설 두서없이 말씀드렸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힐링 되는 기분이었습니다!
말씀해 주신 대로 11월, 12월은 조심하고, 9월은 제가 원하는 걸 도전해 보겠습니다!
또 상담받으러 오겠습니다!!더보기 +
밤을 잊은그대에게.. 라는 문구에 홀린듯 새벽에 찾아뵙네요
윗층 층간 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잠못자고 끙끙 대다가 새벽 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목소리로 내 일처럼 공감 해주시고 경험담까지 나눠 주셔서 정말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.
무엇보다도 목소리가 정말 신뢰가는 목소리라 또 생각날거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~더보기 +